LG 임찬규, 두산전 5이닝 3실점..11승 실패
2019-07-26

[스타뉴스 잠실=한동훈 기자] LG 임찬규 /사진=뉴스1LG 임찬규가 11승에 실패했다.임찬규는 31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, 5이닝 3실점을 기록한 뒤 2-3으로 뒤진 6회말 신정락과 교체됐다. 시즌 10승 7패를 마크 중이었던 임찬규는 제 몫을 다했으나 패전 위기에 몰렸다.임찬규는 0-0으로 맞선 2회말 무사 1루서 오재일에게 투런포를 맞고 선취점을 빼앗겼다. 3회와 4회는 무난하게 넘겼지만 투구수에 발목을 잡혔다. 1-2로 뒤진 5회말에는 아웃카운트 2개를 잘 잡아놓고 실점했다. 2사 2루서 박건우에게 좌전 적시타를 허용했다. 이후 김재환에게 2루타, 양의지에게 볼넷을 주며 2사 만루에 처하기도 했지만 오재일을 유격수 뜬공으로 잡아 임무를 완수했다.경기는 6회 현재 LG가 2-3으로 뒤져 있다.▶ 스타뉴스 단독 ▶ 생생 스타 현장 ▶ #METOO 기사 더보기 잠실=한동훈 기자 dhhan@mtstarnews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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